시간 낭비하지 마라, 예수님을 데려다 줘.

시간 낭비하지 마라, 예수님을 데려다 줘.
 보라, 아무도 사랑하지 못하고 고통 받고, 죽고 장미를 타고 살면서 가르치신 예수 그리스도가 계신다. Mc는 예수님의 온 생애가 "좋은 소식", "좋은 소식", 인류의 구원을위한 "좋은 소식", 모든 예언의 성취, 중재의 올바른 순간임을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하나님과 인간의 결정적인 선택. 왕의 승리, 그의 탄생 또는 심지어 보좌에 가입하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은 모든 남자와 여자의 변화의 원인에 관여하는 하나님의 아들의 역사적 현존입니다. 이 글을 쓰면서 Mc는 예수님의 인격에 대한 그의 매력을 전하고 독자가 예수님의 정체를 발견 한 것, 예수 자신의 인격을 발견 한 것에 대한 열렬한 갈망을 가지고 그렇게합니다.
이 정체성을 이해하기 위해 Mc는 세례 요한, 예언자, "주님을 위해 길을 예비하는"사람의 모습을 삽니다. 출 23:20 (길을 돌보고 운전자가되기 위해 천사를 보냄), 3,1 (길을 준비하기 위해 전령을 보냄)과 40,3은 소리 쳤다. 광야에서, 주님 께 나아가는 길을 열어주십시오.) Mc는 예언자의 말과 삶에서 그의 예언을 예언으로 표현합니다. 즉, 세상의 썩어 짐을 고발하고 삶, 메시아에 대한 개방성), 의복과 음식; 훌륭한 선교사로 모여 들어올 사람의 중요성을 아는 사람으로 모든 종류의 불의, 억압 및 죄와 싸우는 역할을합니다 (참조, 겔 36 : 25-27, 렘 31 : 34), 고백과 세례의 표상적 제스처를 진정한 내적인 변혁의 표시로 만든다. 세례 요한은 회개와 죄의 고백과 물에서의 침례를 통해 진정한 정신적 변화가 요구되는 구세주의 현존을위한 결정적인 시간을 준비하는 분입니다.
"나보다 더 강 대한자가오고 나서 나는 그의 샌들 끈을 풀기 위해 숙이기에 합당하지 않다." Mc는 침례교 요한이 메시야를 향한 것으로 제시하고, 그와 반대되는 방향으로 제시합니다. 구세주 요한,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그는 오직 "광야의 목소리"(하나님과의 만남의 장소)이며, 모든 시간 중 가장 높은 뉴스의 선구자입니다. 그가 비교할 때, Mc는 예를 들어 한 사람 (물에서)과 다른 사람 (성령 안에서)의 침례 유형을 보여줍니다. 처음은 회개를 통해 새로운 시간의 충동과 연결되었다. 두 번째는 새로운 현실, 새로운 역사, 신자는 성령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는 자신을위한 새로운 것입니다. 예수님은 "최강자"이시며, 그는 메시아 이시며, 죄와 죽음과 악마의 정복자입니다. 그러므로 약자와 억압받는 자의 보호자로서 준비하지 않고 아버지의 사업을 완수하는 자.
강하고 애정 어린 포옹.
호세 에리 날도